Alsterhaus를 다시 동쪽에서 올려다보고 찍은 사진이다. 이곳은 Hamburg에 관광 나오는 부유한 유럽인들의 필수적인 쇼핑코스에 속하기 때문에, 내부의 식당과 상품진열장 등 모든 것이 완전 초호화판으로 디자인되어 있다. 한편 이곳엔 예로부터 유명한 모피상점들이 있어서 Hamburg시내 동물보호운동가들의 집중표적이 되었는데, 유명모델들은 물론이고 추하게 생긴 동물보호운동가들까지 이곳 앞에서 연일 나체시위를 벌이는 등 워낙 꼴불견의 상황이 계속 연출되자, 견디지 못한 Alsterhaus측은 2002년 2월에 이곳에 있던 문제의 모피상점들을 다 폐쇄해버리고야 말았다고 한다.